한국예술사관학교 실용무용과 힙합의민족2 출연

 

 

안녕하세요~ KETC 소식입니다!

우리 한국예술사관학교 실용무용과 학생들이 힙합의 민족2에

백업댄서로 출연해 활약하고 왔다는 소식인데요~

 

우리 친구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이에요~!

이런 다양한 방송프로에서 여러 뮤지션들과의 호흡을 맞춰보고

백업댄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으니 참 대견하네요^^

 

 

과연어떤 팀의 무대에 올랐는지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팀마다 공연을 통해 결승까지 진출한 무대였는데요

 

세미파이널 무대인만큼 아주 열성적인 무대였다고해요.

이 무대에 우리 한국예술사관학교 실용무용과 친구들이 있겠죠~

 

HI-LITE의 랩퍼 G2와 힙합의 민족2 최고령자인 배우 문희경씨의

MY TIME이라는 곡이었어요~

 

 

사진 만으로도 그 기싸움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이 곡은 '도전은 계속된다' 라는 내용으로

 클럽에서 몸을 가볍게 흔드는 리드미컬한 노래에요.

 

그루브한 우리 실용무용과 친구들의  댄스가

곡의 느낌과 분위기를 한 껏 살릴 수있도록 최선을 다했답니다!

 

 

 

이번 녹화로 또 하나의 경험을 쌓은 우리 친구들~!!

평소 한국예술사관학교 실용무용과 학생들은

1:1레슨을 통해 하나부터열까지 디테일하게 교정받고있는데요.

 

학생 개개인마다 춤의 느낌과 선은 고유의 것을 살리되,

기본기가 무너지지않도록 교수님이 특별히 신경써주고계시죠.

 

한예사 댄스과에는 jyp트레이너이신 김진환 교수님이

전임교수님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주고있답니다.

 

 

한국예술사관학교 실용무용과에는 백업댄서, 댄스가수, 아이돌,

아카데미 강사. 학교 선생님, 기획사 트레이너 등

다양한 꿈을 키우고있는 친구들이 있어요~~

 

한예사는 기획사를 통해 학생들이 백업댄서로 서는 무대들은 전부 지원하고있답니다.

멜론 뮤직어워드, 한류 드림콘서트 등  큰 무대에도 오르고 있으니 말 다했죠.

일년에 수십차례 열리는 기획사 오디션들로 발탁되어

연습생 생활 및 데뷔를 한 학생들도 있구요!

 

얼마전에는  소년24에 이인수 학생이 출연해서 또 큰 인기를 누렸죠.^^

 

 

 

최근에 댄스과 1학년 학생은 교수님의 추천으로 예술고등학교에

강사로 출근하기로 결정이됐다고 하니, 이런 다양한 취업추천까지.!!

학비도 스스로 벌면서 공부할 수있다는 거!

 

댄스과만큼은 한국예술사관학교를 따라올 곳이없을만큼

독보적이에요! 아는 학생들은 다 알고있는 한국예술사관학교 실용무용과!

 

배워본 적이없더라도 본인의 재능과 발전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으니, 전문가를 통해 피드백 받아보기위해서는 도전해보기를 추천해요!

 

앞으로도 우리 KETC 댄스과 학생들의 활약!!! 기대할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