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학과, 다재다능한 너의 진로도 무궁무진해!

 

 

연예계는 언제나 화려한 활동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이죠.

그만큼 방송연예학과는 입시생들의 환상과 호기심, 지원도 많은 학과에요.

사실, 입시생 뿐만아니라~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있거나, 타과 대학생들 중에서도

본인이 하던 과정을 멈추고 재입학을 하려는 케이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끊이지 않는 인기의 비결, 당연히 이유가있겠죠!

무궁무진하게 내 재능을 펼칠 수있는 다양한 진로, 그리고 가능성 때문인데요!

 

 

 

 

위 학생은 한국예술사관학교 방송연예학과

15학번인 정혁수 학생이에요~

 

혁수의 경우는 전문MC를 꿈꾸는 재능많고 당찬 학생인데요!

재학 중에  기획사오디션을 통해 FNC라는 대형기획사에

차기 유망주로 기대받는 연습생이 되었죠.

 

이 기획사는 국민엠씨 유재석씨가 있는 기획사인 만큼,

참 일찍부터 좋은 소속사를 만나 큰 기회를 얻은 셈이랍니다.

 

혁수말고도 이렇게 자기 목표를 향해 가는 친구들이있어요~

 

 

한국예술사관학교 방송연예학과에는

혁수처럼 전문 MC를 목표로 하는 재학생부터~

드라마 연기자, 영화배우, 예능패널, 리포터, 아나운서,성우,개그맨 등

종합적인 연예인을 꿈꾸는 여러 학생들이 있습니다.

 

방송연예학과가 유독 인기가 줄곧 치솟는 이유는

바로, 폭넓게 공부하고 재능을 개발하면서 여러가지 방향성으로의 진로를

모색할 수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요즘은 가수라고해서 노래만 하는 것도아니고

연기자라고해서 연기만 하지도 않아요.

 

각종 예능, 드라마, 영화, 등에서 서로의 분야를 오가며

장르의 경계를 허물어가고 있는 추세이죠.

 

그래서 멀티역할이 가능한 엔터테이너들이 인기가 많기도하죠.

 

방송연예학과가 이런 멀티형 연예인을 키워내는 데에는 적합인 학과이죠.

 

 

한예사 방송연예학과와 연극영화과 친구들은

일단, 모든것의 기초가 되는 호흡 ,발성, 자기표현 부터 시작해서

몸쓰는 법, 감정사용하는 법, 기초적인 연기 등

여러가지 트레이닝을 체계적으로 받고있어요~~

 

물론 학교 자체적인 기획사 트레이닝 시스템 도입으로

기초부터 하나하나 밟아가고 있으니, 입학 전 활동이나 본인의 실력은

리셋한다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는 거랍니다!

 

 

 

한예사 방송연예학과 친구들은 매년 학교 캠퍼스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비공개 오디션에

본인들의 재량 껏 가능한대로 참여하고 있어요~

 

평소 교수님께서 1:1 피드백뿐만아니라 이런 오디션이나 외부 공연/촬영이 있을시에

섬세하게 지도해주시기 때문에 100% 활용한다면 혁수처럼 좋은 결과가 있겠죠!

 

jyp, 나무엑터스, 씨제스, 판타지오 등 왠만한 큰 기획사들이라면

한예사에서 오디션이 열리고 있으니, 이것저것 따지고 알아볼 필요없이

신뢰도있는 기획사 오디션 참여!! 가능하답니다~

 

 

방송연예학과 신입생 모집은

여러분이 가장 취약한(?) 성적은 반영 되지않고

오로지 실기와 교수진 면접으로만 이루어져요~~

 

자유연기 혹은 본인이 하고싶은 분야에 대해

마음껏 준비하여 어필 할 수있으니, 여러분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있는

히든 카드를 들고 당당하게 면잡에 도전해보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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